사업·직업 · 관록궁(官祿宮)

천동天同

일·커리어

천동(天同)은 복성(福星)으로 온화한 향유를 주관하며 화기가 복(福)이다. 명궁에 들면 성정이 온화하고 복이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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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의

천동(天同)이 관록궁(官禄宫)에 들면 온화한 서비스업이 어울리나, 홀로는 진취성이 부족해 보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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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논단

천동(天同)이 관록궁(官禄宫)에 들면 사업의 자리에 복성이 앉은 형국이라, 온화함은 갖추되 진취적인 야심은 부족해지기 쉬운 배치다. 전통 자미두수에서 천동을 경쟁을 싫어하고 안정된 일자리에 알맞은 별로 본 것처럼, 이 특질이 사업 자리에 임하면 남과 다투어 앞서기보다 무난하고 평탄한 흐름을 선호하게 된다. 실제로 천동은 관록궁에 홀로 앉을 때는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추진력이 약해지는 자리로 꼽히니, 서비스업·엔터테인먼트·요식업·문화예술처럼 가볍고 즐거운 환경에서는 강점을 발휘하나 고압적인 경쟁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힘겨워한다. 다만 천량(天梁)과 동궁해 천동천량格을 이루거나 기월동량格에 들면 온화함에 안정과 지모가 더해져 의료·교육·종교·사회공익처럼 사람을 돕는 안정적인 업종에서 오히려 좋은 결실을 맺는다. 스스로 목표 의식을 다잡는 노력이 필요한 참고용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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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근거

관록궁 천동은 화록(化祿)과 천량(天梁) 동궁 여부가 관건이다. 홀로 앉으면 진취성이 부족해 안정 지향에 머무르기 쉬우나, 천량과 동궁해 천동천량格을 이루면 의료·교육·종교·사회공익에서 강점을 낸다. 기월동량格이 성립하면 공직·행정 업무에서 안정을 얻고, 살성이 과다하면 전통 자미두수에서 경계한 대로 복이 줄고 나태가 짙어진다. 화권(化權)이 드물게 더해지면 추진력이 보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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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출처

『자미두수전서(紫微斗数全书)·기월동량格(机月同梁格)』「机月同梁作吏人——古云此格者宜担任公职、行政文书工作,安稳一生。……最忌煞星过多,则反主多变难安。」— 풀이: 기월동량格을 이룬 자는 공직이나 행정 문서 업무를 맡음이 마땅하여 평생 편안하나, 살성이 지나치면 도리어 변동이 많아 불안하다. 천동이 관록궁에 드는 경우를 단독으로 콕 집은 고결은 정선 고서에 드물다. 다만 이 격에서 천동이 차지하는 몫을 헤아리면, 안정 지향의 업종에서는 순탄하되 홀로는 진취성을 보완해야 함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