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직업 · 관록궁(官祿宮)
천부天府
일·커리어
천부(天府)는 남두(南斗)의 재고성(財庫星)으로 신중·보수를 주관하며 화기가 영(令)이다. 명궁에 들면 품행이 바르고 재고를 잘 지킨다.
한 줄 정의
천부(天府)가 관록궁(官禄宫)에 들면 행정·재무의 자리가 마땅하니, 천상(天相)과 짝하면 부상조원(府相朝垣)의 큰 격을 이룬다.
핵심 논단
천부(天府)가 관록궁(官禄宫)에 들면 행정관리·재무·보험·부동산처럼 안정을 관리하고 지키는 업종에서 기량을 발휘한다. 재고성(財庫星)의 신중한 기질이 사업의 자리에 들면, 위험한 개척보다 이미 있는 체계를 정비하고 착실히 운영하는 역할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천부가 천상(天相)과 각각 명궁의 삼방을 지키는 부상조원(府相朝垣)을 이루면 문무를 겸비하고 권력과 인수(印绶)가 함께 빛나 평생 의식이 풍족하고 지위가 높아지니, 이는 천부 관록에서 가장 이상적인 배치로 꼽힌다. 자미(紫微)와 동궁하는 자부동궁(紫府同宫) 역시 지도력을 더해 요직에 오르기 알맞다. 다만 진취적 개척이나 빠른 변화가 필요한 업종에서는 다소 소극적으로 비칠 수 있으니, 안정적 관리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자리를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용 해석이다.
명반 근거
관록궁 천부는 천상(天相)이 삼방에서 함께 지키는 부상조원(府相朝垣) 여부가 핵심이다. 이를 이루면 문무겸비의 큰 격이 되어 지위와 봉록이 함께 오르고, 자미(紫微)와 동궁한 자부동궁(紫府同宫)은 지도력을 더한다. 록존(禄存)·화록(化祿)의 회조는 재관(財官)의 안정을 더하나, 지공(地空)·지겁(地劫)이 끼면 지위는 있어도 실리가 새고, 살성이 과다하면 관리 업무에 뜻밖의 부담이 따른다.
고전 출처
『자미두수전집(紫微斗数全集)·권3·남두육성론(南斗六星论)』「天府……乃禄库之主。」— 풀이: 천부는 녹고(禄库)의 주인이니, 관록궁에서는 재물과 자원을 관리하고 지키는 자리가 마땅함을 뜻한다. 아울러 천부와 천상(天相)이 각각 명궁 삼방을 지키면 부상조원(府相朝垣)을 이루어 문무를 겸비하고 지위가 높아지니, 자미(紫微)와 짝하는 자부동궁(紫府同宫) 역시 같은 구절의 「天府与紫微同宫名"紫府同宫",主尊贵」로 관록의 격을 더한다.